2014년 3월 27일 목요일

깨끗한 지구 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해요^^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위기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고자 국경을 초월한 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지구 만들기' 시민 3천여명 동참



보도일/2012-05-02    언론사/경기신문 기자/김상섭



말 한마디

말 한마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꺼트립니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판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 들어보셨죠?
날마다 아름다운 사랑의 말 한마디로
행복한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기후난민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새생명사랑의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기후난민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기후난민을 아시나요?

점점 높아지는 바닷물에 집과 일터가 잠겨버린 섬나라 사람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가뭄과 세찬 모래바람에 휩싸인 땅 위의 사람들.


또 다른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야만 하는
지구 환경 재난의 피해민은 멀고도 가까운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어깨를 나란히, 보폭을 맞추어 내딛는 우리의 걸음이
그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한 걸음을 기다립니다.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제일 필요합니다.
그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여러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절실히 필요하지요.
우리의 작은 발걸음들을 모아 이웃에게 희망의 무지개를 띄어보내는 어떨까요?
 
모두가 함께 할때 더욱 행복한 희망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올해도 기대려집니다^^
 



나이테

나이테
 
 
나무의 인생을 한 눈에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나이테입니다.
나무 줄기가 성장할 때마다 나이테가 생기는데
그 형태와 색깔, 배열 등을 살펴보면 나무의 성장상태,
주변 환경과 기후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내 인생에도 나이테가 있다면
과연 어떤 모양이 그려지고 있을까요?
 
매 순간 교만과 시기, 게으름, 이기심보다는
사랑과 배려, 겸손과 너그러움의 모양이
많이 그려지면 좋겠습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네팔에서도 생명살리기 위한 '헌혈하나둘운동'실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네팔에서도 생명살리기 위한  '헌혈하나둘운동'실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신문 번역보기]

7월22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포카라 지부에서 실시한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110명이 헌혈했다.
이날 엘비 실루왈 카스키시 부시장이 첫번째 헌혈자인 성기따 구룽씨에게 헌혈할 혈액주머니를 전달하면서 행사가 시작됐다.

엘비 실루왈 부시장은 누군가를 돕는 일은 진실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네팔 포카라 적십자사가 협조한 가운데,
김광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포카라지부장이 책임관리를 맡았다.

단체 회원인 라주 버즈짜르여씨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 세계적인 헌혈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비삔 라이, 라주 코일랄라씨가 행사를 진행했다.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천

실천
 
 
평생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한
슈바이처 박사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의사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말로써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유익한 말도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무익합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네팔로 날아간 사랑의 메신저" 환우사랑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보도일 : 2008년 11월 5일  / 언론사 : 환경일보  / 기자 : 권병창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글로벌 복지단체로 지구촌 곳곳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선 단체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순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수해 피해로 허덕이고 있는 네팔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돕고 되돌아 왔다. 지난 여름 쏟아진 폭우로 인해 네팔에서만 5,000명의 수재민을 낸 치명적인 당시 수해는 8월 18일 1시께 쑨써리 번따바리의 썹터코시 강의 제방이 무너지면서 시작됐다.

제방 가까이에 위치한 집들은 대부분 유실돼 형체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제방과 조금 떨어져 있는 가옥도 물에 잠기거나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부서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시 수해로 인해 15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실종하거나 안타깝게 숨졌다.넓은 대지를 메우고 있던 논과 밭이 한 순간 쏟아지는 강물에 휩쓸리고 토사에 묻혔다. 사탕수수 밭이 많았던 만큼 네팔 내에서는 이번 수해로 인해 설탕값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강물은 네팔 동서를 잇는 도로마저 집어 삼켰고, 논과 밭이 있던 곳은 강으로 변했다. 피해 지역이 너무 방대해 '네팔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실정이다.

수해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넘어가지만 복구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도로가 유실되면서 차량이 다닐 수 없게 되자, 네팔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그나마 작은 배가 주민들의 왕래를 돕고 있지만 배 삯이 턱없이 비싸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오갈 데 없이 천막에서 지내고 있는 네팔 수재민들이다.

도로변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긴 했지만 먹을 것과 입을 것 등 모든 것이 태부족한 상황이다. 살인적인 식수난 때문에 수재민들은 오염된 강물을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죽은 가축의 사체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온갖 오물이 뒤섞인 물을 마시고 설사병으로 죽은 어린아이도 속출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수재민들에게 도움을 보내오고 있지만 워낙 피해 지역이 방대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 수두룩하다. 중간에서 도움을 갈취하는 일마저 발생하면서 수재민들의 고심은 날로 깊어지며 시름에 젖어 있다. 이 같은 심각성을 전달들은 위러브유가 네팔로 날아가 수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달 23일 제방이 무너진 인근 마을에 도착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수재민 100여 가구에 30kg들이 쌀 50포대와 라면 100상자, 생수 40여 박스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뇌수종으로 머리가 점점 커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커드거 라나 머거르(3.남)의 치료를 지원했다. 카트만두 버쑨다라에 살고 있는 머거르는 태어날 때부터 병을 앓았지만, 열악한 가정의 경제사정 때문에 병원을 찾지 못했다. 어떤 원인으로 머리가 커지고 있는 지조차 알아보지 못했던 머거르는 위러브유의 도움을 받아 MRI 촬영을 하게 됐다. 머거르는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네팔 자원봉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에도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어린이에게 방한복과 유아용 모포와 쌀, 곡물 등의 생활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9월 다시 네팔을 찾은 위러브유는 수도 카트만두에서 조금 비껴난 곳에 위치한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를 방문해 750명의 달하는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앞서 2003년과 2004년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초청해 수술을 지원해 꺼져가는 작은 생명을 되살렸다. 2007년 500여 명의 사망자를 냈던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페루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친차 시에 산타아나 공립여자중고등학교 임시교실 15채를 완공, 기증한 바 있다.

올해 5월에 개최된 '10회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최악의 가뭉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아프리카에 펌프와 저수시설을 지원 한 바 있다.




타인의 평가

타인의 평가
 
 
베토벤은 바이올린 선생님에게서
"작곡가 자질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엔리코 카루소는 선생님으로부터
"음악에 소질이 없으니 다른 일을 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창시절 에디슨은 "지능이 모자라 교육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아이디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신문사에서 쫒겨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평가는 틀렸습니다.
베토벤은 불후의 명곡들을 남긴 작곡가가 됐고,
엔리코 카루소는 20세기 최고의 성악가로 인정받았으며,
에디슨은 세상을 바꾼 발명왕이 됐고,
월트 디즈니는 세계적인 만화영화 제작자가 됐습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주눅들지 마세요.
그들의 평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꿈과 믿음을 포기하지 마세요.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생명을 살리는 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생명을 살리는 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생명을 살리는 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늘 다니던 길에있는 소화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소화기는 생명을 살립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늘 다니던 길에 있었던 소화기인데 이 소화기는 화재를 대비해 마련해둔 비상용이였습니다.
큰 소화는 진압을 못하겠지만 작은 소화에 대비할 수 있는 요긴한 비상 소화기!!

이 작은 소화기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이고 있었군요^^

그러고 보면 우리가 한번 하는 헌혈도 3명의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실천하고 있는 '헌혈하나둘운동'은 정말 고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실천하고 있는 생명살리기 프로젝트!!
'헌혈하나둘운동'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명살리는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국내에서 이루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헐하나둘운동'



 
 
해외에서도 이루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헐하나둘운동'




 

마음 건강검진

마음 건강검진
 
 
마음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첫째, 최근에 감동한 일 5가지를 말해보세요.
둘째, 지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10명은 누구인가요?
셋째, 앞으로 하고 싶은 일 5가지만 써보세요.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해 보세요.
우리 삶에 행복을 주는 행복의 열쇠가 됩니다.^^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더위보다 더 뜨거운 사랑'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헌혈릴레이

 
 
 끝없이 이어진 나눔의 행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생명 소중함 일깨우길"
 



[신문내용 자세히보기]


폭염이 도시를 뒤덮은 2일. 인천적십자혈액원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더니 한명 한명 혈액원 안으로 들어갔고 옷소매를 걷어부쳤다. 이들은 릴레이 헌혈운동에 참여하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람들이다.

전 일찍부터 오후 5시까지 이날 헌혈 참가자들의 줄은 끝없이 이어졌다.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들뿐 아니라 방학을 맞아 고등학생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의 모습이 참여, 1000여 명에 이르는 인원에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인천 행사를 준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기서부지부 표기상 대표는 "이번 헌혈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위러브유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전 세계에서 실시하는 헌혈하나둘운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인천의 경우 방학기간에 헌혈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해마다 헌혈을 한다는 서영아(42·연수구)씨는 "몸이 불편한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픈 아이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편안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헌혈을 하고 휴가를 가려고 기다렸다는 한기태(20·남동구) 씨는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힘"이라며 "반드시 나를 희생해야 하는 만큼 어떤 봉사보다 값지고 보람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현상만 인천혈액원 원장은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에 대해 "이런 운동이 계속된다면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오늘 헌혈을 하신 분들만이라도 자녀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교육한다면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규모 헌혈은 휴가철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응급사고 환자의 수혈뿐 아니라, 특히 백혈병 등 만성적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세계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각박한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범세계적인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행사엔 고남석 인천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진설명] 2일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강당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127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참가자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효과적인 방법

효과적인 방법
 
 
 
인생이 견딜 수 없게 됐을 때
우리는 상황이 변화할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가장 긴요하고 효과적인 변화,
즉 자기 자신의 태로를 바꿔야 한다는 점에는
거의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영국 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상황이 변하기만 기다리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내가 변화해야 해결의 문이 열립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웃음이란^^





웃음이란


마음의 긴장이 갑자기 무너지고 즐거움·여유·대상을 비판할 수 있는 심리적 거리가 생길 때 웃음이 나온다. 예사 웃음은 얼굴의 표정 변화와 목구멍을 거듭 울리는 소리를 아울러 갖추고 있다. 표정 변화만 있고 소리는 없는 웃음, 소리만 있고 표정 변화는 없는 웃음은 웃음의 특수 형태이다.

웃는 사람이 남자인가 여자인가, 나이가 얼마나 되는가, 또는 왜 웃는가에 따라서 웃음이 각기 다르다. 표정 변화는 주로 입 언저리에서 나타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눈으로 웃기도 한다. 웃음소리를 ‘하하’·‘해해’·‘허허’·‘호호’……등으로 적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다.

많은 동물 가운데 사람만 웃는다. 일반 동물도 노여움·슬픔·기쁨·즐거움을 나타낼 줄 안다. 그러나 기쁨이나 즐거움을 웃음으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소가 웃는다고 하지만, 사람에게 그렇게 보일 따름이다. 고사를 지낼 때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돼지 머리를 비싸게 사다 쓰는 기묘한 풍속에서 동물의 표정에 대한 사람 나름대로의 판단이 더 잘 드러난다.

동물은 안면 근육이 제대로 웃을 수 있게 발달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데 웃음이 필요하지도 않다. 웃음은 생리적이라기보다 심리적인 반응이고, 문화적인 의미를 가지므로 더욱 중요시된다. 복잡한 생각을 한편으로는 말로, 또 한편으로는 웃음으로 나타내는 능력은 표리 관계에 있으며, 사람을 다른 동물과 구별하게 하는 징표이다.

생리적인 웃음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서나 그리 다를 바 없다. 지능이 성숙되고 지각반응이 세련된 사람의 웃음은 어느 민족의 경우나 비슷하게 다채롭다. 그러면서 심리적인 특징에 있어서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웃음을 대상으로 하거나 표현의 소재로 삼아 이룩한 문화적인 창조물은 이차적인 웃음이고, 문화적인 웃음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웃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나누기 - 헌혈운동
 
 
 
보도일/2012.07.21 언론사/[호주]노던 위클리


[인터넷 번역보기]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나누기 - 헌혈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생명을 살리고 혈액공급부족을 완화시키기 위해 전 세계적인 헌혈캠페인을 개최한다.

호주에서는 2012년 7월 29일 일요일에 번두라에 있는 라트로브 대학교 의료센터에서, 7월 30일에는 파크빌에 위치한 멤버른 대학교에서 열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은 "모든 봉사활동이 의미가 깊지만 특히 헌혈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기에 더욱 기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랐다.

이 단체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을 받았고, 한국 대통령훈장, 캄보디아 촐이의 공로훈장등 많은 상을 수여받았다.



 
 "모든 봉사활동이 의미가 깊지만  특히 헌혈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기에 더욱 기쁘고 가치 있는 일"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서울시티'에 소개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돕다
 
'서울시티'에 소개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세계기후난민 돕기, 클린월드운동, 세계 대학생들 환경장학금 전달
활발한 복지활동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는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세계적인 당면과제다.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태풍, 폭설, 가뭄 등 재난피해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수천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있다. 한 개인, 한 나라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세계인들의 동참이 시급하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글로별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움직임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위기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고자 국경을 초월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목표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 각국의 산, 강, 공원, 바다, 거리 등 환경정화에 나서는가 하면, 깨긋한 물이 부족한 나라에 물펌프를 설치하고,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 등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세계인들을 돕는 장을 마련하기도 한다. 환경보호운동에 적극적인 세계댜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도 전달한다.

기후변화 대응 클린월드운동, 12만 5천 명 동참

지난 4월 29일에는 세계 전 대륙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나서 '2012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ment)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범세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환경복지활동이다. 미국 시카고 노스애버뉴비치에서 200여 명이 정화활동을 벌인 것을 비롯해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칠레,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팔, 일본, 캄보디아, 태국, 몽골, 대만, 인도, 베냉, 가나 등 각 나라에서 현지 회원들과 시민들이 산, 바다, 거리, 공원, 강 등 주변환경을 정화했다. 12만 5천 명이라는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100여 명이 윌리암스톤 비치 일대를 정화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리엔 포스터(여, 37)씨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고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나에게 오늘이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입니다.
 
 
 
 
 
오늘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오늘이라고 해서 나의 것이 아닙니다.
어제 죽은 이들의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또 나누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입니다.
누구의 시인지는 모르지만 이 말을 다시 한번 조용히 읽어봅니다.
 
- 정호승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중에서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6개국 학생에 장학금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6개국 학생에 장학금 전달
 

보도일/2012-05-24     언론사/세계일보       기자/박현준
 

이 단체는 지구촌 가족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보듬어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지구촌을 대상으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에게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사회복지,긴급구호 등 복지활동 내용은 다양하다.
 
새샹명 사랑가족걷기대회를 비롯한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헌혈하나둘운동. 세계적인 환경복지활동인 .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개혁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앞서 3월 가봉의 알리벤 봉고 온딤바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4월에는 미국, 영국,호주 등지에서 12만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나라의 산, 강,바다,공원 등 환경을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미터만 더 뛰어보세요

10미터만 더 뛰어보세요
 
 
100미터를 뛰는 사람에게 200미터를 더 뛰라고 하면
누구라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10터만 더 뛰라고 하면,
그건 얼마든지 뛸 수 있지 않겠는가.
 
차이는 바로 이거다.
 
어제 뛰던 대로 100미터만 뛰는 것과 10미터를 더 뛰는 것의 차이.
바로 이것이 인생의 성패를 가른다.
 
-김영식의 <10미터만 더 뛰어봐> 중에서

<네이버출처>
 
 
아무리 큰 꿈과 목표가 있더라도
한 순간에 성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워진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교육 특강을 펼치신 국제위러브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최근 학교 폭력이 심각해지고 청소년 범죄가 늘어나면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인, 학부모, 교사 모두
학생에 대한 인성교육 강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게 최근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을 펼치셨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클린 디센던트 청소년 인성교육특강을 지난달 31일 성남 분당구청에서 개최했다.

클린 디센던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구 환경을 구성하는 물(Water), 공기(Owygen), 지역(Region), 삶(Life), 후손(Desoendant)을 깨끗하게 변화시켜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는 내용의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초청된 고등학생 120명은 청소년으로서 가져야 할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 자기 위치와 역할에 대한 깨달음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더불어 청소년이 갖춰야 할 덕목 가운데 '절제와 배려, 예절'등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함을 설명 받은 후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찾는 토론시간도 가졌다.

이날 강단에는 아동 총소년 전문가인 이배근 중앙입양정보원장과 청소년.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이혜경 서강대 초전도연구단 연구교수가 올라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세미나, 강의 등을 경험하게 해 밝고 깨끗한 마음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세계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자가 되려면 밝고 깨끗한 마음과 바른 성품이 형성되는 것이 필수"라며 "그것이 한국을 넘어 세계 인류복지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특강의 의미를 설명했다. 강연을 마친 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강연하신 분의 얘기를 실천하는 것이 예절이고 돌아가 선생님 말씀 잘 듣는 것이 돌바른 길"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세계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자가 되길 바랍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중에서
 
나만 힘든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그렇게 흔들리며 성장합니다.
괜찮습니다. 다시 힘내세요.
 

2014년 3월 5일 수요일

특별한 영웅들이 모인곳~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웅은 누구인가요?
 
수 많은 영웅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영웅이야 말로 진정한 인류의 영웅이 아닐까요?
 
혹시 들어 보셨어요?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운동!!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실천하는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헌혈하나둘운동에 힘쓰는 여러분 모두가 특별한 영웅들 입니다♡
 

2012년 세계보건기구는
"모든 헌혈자는 특별한 영웅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가 함께 헌혈 관련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님들이야 말로 특별한 영웅이지요?
 
더 많은 우리가 함께 할때 더 많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Are you ready to become the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