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근 지구촌 돕기 푸른인파 장관
위러브유운동본부,'가족걷기대회'성료
[신문내용 자세히보기]
사랑의펌프로 솟아나는 기쁨을 온세상에 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탤런트이순재,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배근 이사장 등 1만 2천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파란색옷을 맞춰입은 참가자들은 1부 기념식이 끝난후 행사장 부근 1.8km를 걸어
마치 맑고 푸른 물줄기가 흐르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운동본부는 또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아프리카와 아시아 6개국 가나,캐냐, 라오스,캄보디아,파키스탄,네팔대사에게 물펌프와 물을 저장할수 있는 저수시설 설치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에 주한캄보디아 림 삼콜(LIM SAMKOL)대사를 비롯한 네팔,라오스,가나,파키스탄,케냐의 6개국주한대사와 참사관이 직접 참석해 위러브유운동본부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길자회장은 인사말에서 "물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자신의 생존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라며 "지구촌 이웃으로서 남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는 여러분은 진정 훌륭한 세계인"이라고 말했다.
푸른 지구가 물이메말라 가고 있다지요..
답글삭제물이 없어 마실물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
물펌프지원은 참 필요한 지원활동입니다.
또 한번 물이 생명임을 느끼게 됩니다.
삭제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으면 하네요
답글삭제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내년에는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위러브유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정말 고통받는 이웃이 없길 바래보지만 또한 어려운이웃을 위해 늘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