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사랑은♥

사랑은♥

 


슬퍼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주고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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