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노는 계획 세우셨어요?

 
노는 계획 세우셨어요?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 한 중견 출판사 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를 만나면 누구나 이렇게 묻습니다.
 
"무슨 즐거운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사장은 언제나처럼 즐거운 얼굴로 대답합니다.
 
"주말마다 좋아하는 자전거 탈 생각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네요!"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에 노는 계획부터 먼저 세워보세요.
그 사소한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어느 책 광고문구입니다.
무엇이든 스트레스가 아닌 '놀이'로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공감 가는 김에 '오는 휴일에 남한산성에 올라볼까'
'내일 저녁 오랜만에 친구글 만날까'
즐거운 계획 한 번 세워봅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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