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나는 대답을 빨리 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재주가 있다.
"나는 모른다."고 말한다.
 
- 마크 트웨인-



 
모르는 것을 아는 척 넘어가면

1. 더이상 배울 수가 없다.
2. 솔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죄책감에 시달린다.
3.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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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모른다'고 말하면

1. 솔직하다는 인상을 준다.
2. 겸손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3. 당당하게 느껴진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속하시나요?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당당하게 생활하는 우리가 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