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화장품을 팔때 건성피부라고 말하는 고객에게는
"나도 건성피부인데. 써보니까....."라고 하면서 권한다.
또는, "나도 당신과 같은...." 이라는 말로 공통분모를 찾아내면 고객들을 훨씬 쉽게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람들과 대화할때 공통분모를 잘 찾는 사람은
1. 융통성이 있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2. 갈등 상황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아낸다.
3. 어딜 가든 환영을 받고 누굴 만나든 대접받는다.
--------------------------------------------------------------------------------
이렇게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공통분모를 먼저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누굴 만나든 기를 쓰고 차이점을 찾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서해안의 석양, 정말 아름답네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 아직 타이티의 석양을 못 보셨군요."라고 하면서 초를 치고 김을뺀다.
이런 사람을 "트러블 메이커"라 일컫는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하하하
이글을 읽고 인간관계에 있어 공통분모를 찾아내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느꼈네요~
곧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트러블메이커는 되지는 말아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