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 촌에
사랑을~
희망을~
생명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제 15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벵골에서 히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 슬로건으로 개최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기후재난으로 생명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기후변화로 해수면의 상승하거나 가뭄,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거주지를 떠나야하는 기후난민들은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에 2100여만 명 수준이던 기후난민 규모는 2010년에 4200만 명을 넘어서 1년 사이에 2배로 늘었습니다.
30년 뒤인 2050년에는 기후난민이 10억명에 이를 것이라는 경고도 나온바 있습니다.
기후난민의 3분의 2는 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아시아에서도 기후변화에 가장 심각한 나라가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이라고 합니다.
심각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촌이 힘들어지고 있는 이때 기후재난으로 생명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위해 어머니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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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에서 희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 슬로건으로기후난민돕기 위한 제 15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남아시아 기후난민돕기 행사에 각국 대사 등 1만여 명 참여!!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네팔, 가봉, 가나, 튀니지 등 각국 대사와 영사를 비롯해
서영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장,
하리
반 우워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
홍기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신용우 유스호스텔연맹 사무총장,
방송인 이순재·김성환·김보성,
이배근 아동학대예방협회장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또 직장인과 대학생, 주부, 청소년, 초등학생, 어린이 등 휴일 나들이차 가족 단위로
참여한
WOW!!!
1만2000명이 함께 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세계 지구촌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위해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정말 우리 사회에 희망입니다!!
기후난민들을 돕기위한 한걸음의 발걸음하는 행사네요..
답글삭제국제적인 관계자들도 많이 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