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죽어져 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 아닐까요?

 

인정도 메마르고 자신만을 위한 삶을사는 개인사회에서 참 보기 힘든 봉사단체를 만났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단체가 바로 그 감동적인 일을 하는 곳이 더라구요~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회원님들을 소개 합니다^^

 

 

 

자신의 피를 기쁨으로 나누어 주는 사람들~

정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최고인듯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말합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어머니의 사랑을 사회에 나누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가장 무조건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서로 사랑하고 서로 보살필 수 있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마음 중심에는

한 명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행사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거대하며 감동입니다.

 

오늘도 혈액이 부족해서 생명이 위태로운 지구촌 가족들이 많답니다.

한사람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니..

헌혈은 36.5도의 사랑의 기적 아닐까요?? 

 

모두 그 기적속으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