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8일 수요일

사랑공식

사랑공식

 


"5 빼기 3은 2"

오해를 타인의 입장에서 세 번만 더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2 더하기 2는 4"

이해하고 또 이해하는 게 사랑이랍니다.



살면서 누군가를 오해할 때도 있고

내가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오해한 상대, 나를 오해한 상대를

한 번 두 번 이해해갈수록

어느새 바다 같이 넓은 사랑이

내 마음에 가득 차오릅니다.

 

댓글 1개:

  1. 이해하고 이해하는게 사랑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바다 같이 넓은 사랑이 내 마음에 가득 차오르기까지 이해하고 또 이해 하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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