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3일 목요일

하나를 나누면 둘이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사랑의봉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사랑을 나누다'


[인터넷 번역보기]

위러브유, 사랑을 나누다.

얼마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회원 20명이 전세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의 일환으로 퍼스에서 헌혈을 했다.

퍼스에서 가장 최근 개최돈 이번 단체헌혈은 위러브유가 2004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107번째로 개최하는 헌혈운동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글로벌 복지단체로서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희망, 행복을 전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한 사람의 헌혈이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단체의 헌혈은 60명의 생명을 살렸다.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단체로 헌혈하는 것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단체헌혈은 즐겁고, 상호교감을 경험할수 있고, 실행하기도 쉽다. 적십자 혈액원에서 헌혈센터로 오가는 교통편도 제공해줄 수 있다.

단체헌혈 프로그램인 "클럽 레드"를 통해 호주 전역에 있는 조직과 단체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헌혈하며 특별한 일을 할수 있는 기회도 얻을수 있고, 어떤 기업, 모임, 청소년 단체들이라도 클럽 레드를 통해 헌혈을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헌혈이 세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단체 구성원들이 함게 헌혈하는 것을 통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지 상상해보라.




댓글 1개:

  1. 위러브유 헌혈 행사는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이 솟아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생명나눔 운동이 여러나라에서 참여하는 모습을 볼때 마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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