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주민을 위한 구호품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생 직후 앞장서 연평도 피해주민들을 지원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
두려움과 슬픔으로 고통받던 그날의 상처가 아직도 가슴에 아른거리는것 같아요.
연평도 주민들에게도 그날의 고통이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겠지요?
연평도 주민들에게도 그날의 고통이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겠지요?
그날의 고통으로 상처받은 연평도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이 위로의 구호품을 전하셨습니다.
고통받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고통받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대부분의 상처가 시간의 흐름에 자연스레 없어지듯 어서 빨리 그날의 고통이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일요서울|고동석 기자] 글로벌 자원봉사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25일 인천 옹진군청을 찾아 포격사건 이후 아직도 가시지 않은 연평도 주민들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 옹진군청을 방문해 “당시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힘들게 지내는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연평도 주민 저소득층 95 세대를 위해 이불 95채, 난방비 3천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 옹진군청을 방문해 “당시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힘들게 지내는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연평도 주민 저소득층 95 세대를 위해 이불 95채, 난방비 3천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상처가 다 사라졌길 바래요. 힘내세요
답글삭제국가에서도 연평도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답글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도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아낌 없는 사랑을 선물하셨네요
네~늘 어려운 이웃에 함께하는 위러브유이니까요^^
삭제연평도 주민들에게 많은 힘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답글삭제두려움과 슬픔으로 고통받던 그날의 상처가 벌써 잊혀져 가려는듯 했는데 새삼 또 안타깝군요.
답글삭제우리의 아픔이 되버린 그날이네요...
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도움의 손길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답글삭제참으로 안타까웠던 그날의 기억이 납니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고 서로에게 적대감이 아닌 사랑의 마음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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