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멸종 위기의 ‘블롭피쉬(Blobfish)’가 선정
영국의 이색단체 ‘못생긴 동물 보호 협회(The Ugly Animal Preservation Society)가 올해의 가장 못생긴 동물로 ‘블롭피쉬’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이 물고기 이름은 호주 인근 심해에서 서식하는 ‘블롭피쉬’!!!
마치 사람의 형상을 띠고 있는것 같아요~
큰 코에 슬픈 눈, 처진 입꼬리등 ㅎㅎㅎ
으악~~ 정말 징그러우면서 신기한 물고기 같아요~
그런데 블롭피쉬는 호주 어부들이 바닷가재를 잡기 위해 무차별 저인망식 포획에 나서면서 멸종 위기에 놓였다고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멸종위기에 놓어있는 '블롭피쉬' 지켜주세요~~!!!
블루피쉬가 자기 처지를 아는지 얼굴 표정에 그대로 쓰여있네요.ㅋㅋ
답글삭제코주부 인형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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