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본보기를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병원장님도 함께 한 '사랑의 헌혈'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및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원장 서준석)과 함께 30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해왔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국대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 행사는 건국대병원 교직원을 비롯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내원객 등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헌혈행사에는 연기자 이순재씨와 김성환씨도 참석하여,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은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은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환우들을 위해 한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헌혈은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고귀한 생명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병원장님의 고귀한 생명나눔 실천의 본보기로
대학교병원의 교직원이 고귀한 생명나눔에 동참하다!
늘 좋은 본보기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작은 실천으로 큰 희망의 기적을 만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피로 나눈 사랑의 물결~ 저도 함께^^
답글삭제헌혈 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피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될까요?
삭제피가 모자라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없어질때까지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