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제천의 관광명소 1경인 의림지 및 솔밭공원환경정화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름다운 관광명소나 유명한 관광명소는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죠?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곳으로 이름이 알려진 명소라면 그 형태가 그대로 보존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유명한 관광명소는 관리도 잘되는 반면에 관광객의 무질서, 무매너로 환경이 파괴되는 곳도 있어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길자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해마다 달마다 실천하고 있는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있어 참 다행입니다^^

왜냐하면 장길자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해 앞장서 힘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주최 '2012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회원 800여명 참여 제천의 관광명소 1경인 의림지 및 솔밭공원환경정화'2012. 04. 29'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주최로 29일 전 세계에서 함께 진행된 '2012 전세계클린월드운동'이날 만큼은 전 세계가 깨끗해지는 클린데이였다.


 
 

이날 제천지역에서는 휴일을 맞아 직장인, 대학생, 중고생, 주부, 부모님과 함께 나온 아이들까지 800여명이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의 관광명소 1경인 의림지 및 솔밭공원 지역을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곽세봉씨는 '세계 각 나라에서 동시에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며 "나 역시 기번 기회에 가족과 함께 환경정화를 하면서 마음도 깨끗해지고 지구도 깨끗해지니 참 뿌듯하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환경과 복지를 별개가 아닌 유기적 관계로 보고 환경정화와 복지활동 등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환경전문가들은 "오랜 기간 사람들에 의해 오염되고 병든 환경은 몇몇 사람들의 캠페인, 법적 제재 등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을 갖고 환경보호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의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호응을 받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멕시코, 필리핀, 몽골 등 곳곳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을 TV, 신문, 라디오 등을 통해 보도하고 있다.



댓글 3개:

  1. 제천지역이 더욱더 깨끗해 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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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밭공원이 더 깨끗한 공기를 내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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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의림지가 빙어로 유명한곳 아닌가요?? 언젠가 가본 기억이 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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