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모두가 서로를 알게 되고 모든 정보의 혜택을 누리게 된는 사회를 일컫는 말.
아~ 더이상 지구촌은 나만 사는 공간 우리만 잘 사는 공간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지구촌!! 입니다.
함께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개인적 생각에서 '남을 위한~','우리를 위한~' 타인을 위한 봉사정신이 필요하겠습니다 ^^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이제는 지진으로 부터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 너무 무서운 기사입니다 ㅡㅡ:)
인간의 힘으론 이런 갑작스런 자연재해에서는 아무런 대항도 못하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큰 기적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바로 어려울때 함께 도와주고 희망을 주는 일!!
장길자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런 기적같은 실천을 하고 계십니다.
[2005.12.30] 파키스탄 지진 구호품, 성금 전달
사단법인 (구)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지진으로 고통받는 파키스탄에 지난 12월 30일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8만여 명의 희생자를 낸 대지진. 유난히 어린아이들의 희생이 커서 우리 마음을 더 아프게 했던 이 지진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고립된 마을에서 아직 텐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이번 겨울은 더욱 혹독하기만 합니다.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텐트는 넉넉하게 보급되고 있지만 텐트 안을 들여다보면 이불도 없이 얇은 옷에 맨발로 온 가족이 부둥켜안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 이재민들이 굶주림과 추위로 사망하는 경우도 속출하는 실정입니다.
사단법인 (구)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한달여 전인 11월에도 텐트, 이불, 신발, 생수 등 구호품을 성금과 함께 파키스탄 현지에 긴급히 전했는데 이번에는 성금과 구호품 규모가 그때의 두 배에 달해 회원들의 온정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면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세계 각지에서 답지하는 구호물자를 수령하느라 북적거리던 파키스탄 라호르 시의 공항 구호품 접수처가 요즘은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다 못해 아예 전무하다시피 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번에 사단법인 (구)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준비한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어린이 방한복, 유아용 모포, 성인용 보온 의류, 보온용 운동화, 누비 이불, 카펫 같은 방한용품과 쌀, 곡물, 우유, 비스킷, 생수 등 음식물이었습니다. 사단법인 (구)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는 이 물품들을 라호르 국제공항에서 파키스탄 군사정부의 구호품 담당 관리들에게 전달하고, 성금을 파키스탄 국립은행으로 송금하였습니다. 지진으로 길이 막혀 육로로는 전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구호품은 헬기에 실려 고립 지역 주민들에게 보급 될 예정입니다.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사단법인 (구)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지구촌 이웃, 파키스탄 이재민들에게 생명과 희망으로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
우리나도 더이상 지진으로 부터 안전지대는 아니다라고 하니
지구촌 곳곳에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우리도 어려움이 닥치면 그들로 인해 희망을 선물 받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모두들 고통없이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지구촌 사람들을 세세하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답글삭제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는데....
삭제그래도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있어 마음만은 든든합니다. ^^
정말 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함께하니 든든해요^^
삭제전세계 모든 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답글삭제재난과 어려움에 처했을때 힘을 보태주는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 ^^
삭제정말 모두가 고통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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