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36.5도 생명나눔 사랑을 싣고~
흔히들 아무댓가 없이 아낌없이 마음을 나누고 남을위한 희생을 하고
늘 웃음으로 행복을 나누는 이를 '천사'라 부른다.
정~~말 이런분들은 천사가 아닌가 싶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우리네 지구촌은 살만한가 부다!!
그럼 이 시대 천사는 누굴까요?
나눔의 대명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님들'
정말 이 시대 천사가 아닐까 ^ㅡㅡㅡㅡㅡㅡ^
나를 위한 삶을 사는 이 시대 나를 버리고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고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한번의 따끔한 아픔으로 가슴속에 잊혀지지 않을 생명나눔실천을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을 소개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봉사인 헌혈에 경기지역에서 1천여 명이 함께 나섰다.
11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 성남·분당·의정부·이천·여주 등 경기북부지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인근 시민 등이 용인시청 문화센터에 마련된 임시 헌혈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7월 한 달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 헌혈봉사캠페인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기북부지부 박노균 대표지부장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김학규 용인시장과 고진남 서울남부혈액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도 현장을 방문해 궂은 날씨에도 헌혈 자원봉사에 나선 이들을 격려했다.
안성=허찬회기자
나눔의 대명사 위러브유가 이번엔 헌혈차에 올라타셨군요 ㅎㅎ
답글삭제어디서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화이팅입니다^^
삭제현대과학으로도 만들 수 없는게 혈액입니다.
답글삭제많은 이들을 살리는데 헌혈만큼은 꼭 동참하였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현대과학으로도 만들수 없는 귀한 혈액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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