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9일 일요일

할아버지 할머니~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있어 기다려지는 명절이있지만 또한 누군가에게는 명절은 쓸쓸하고 외롭기만한하다.
 
우리에게 가장 큰 명절이 '설' 새로운 새해가 시작되는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외롭게 홀로계시는 무의탁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설맞이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어르신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1개:

  1. 어르신들에게 있어 명절은 특별한 날일것 같아요. 성장한 자녀들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인데......쓸쓸하고 외롭게 보낼 명절을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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