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암환자를 위한 대전지역 헌혈 하나둘 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암환자를 위한 대전지역 헌혈 하나둘 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여러분~
혹시 헌혈은 왜 해야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헌혈이 필요한 이유

·혈액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다
·혈액은 산 세포 때문에 장기 보존이 불가능

그래서 '꾸준~!' 헌혈을 해야한다!!

농축적혈구는 35일
혈소판은 5일

정말 짧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안타까움을 알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오늘도 전국과 전세계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천합니다.





충남대병원에서 700여 회원 참가
이웃과 병원직원 및 방문객들도 동참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월 5일 금요일, 대전의 충남대학교병원 소아병동 앞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암환자를 위한 대전지역 헌혈 하나둘 운동'을 실시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관하에 충남대학교병원 주최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위러브유 회원과 이웃, 병원직원 및 방문객들 포함하여 750여 명이 참가했다.

이우섭 위러브유 대전지부장은 "헌혈은 조건 없는 어머니의 사랑과도 같은 것"이라 정의하며 "지금 우리 사회는 이러한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아이티 지진 복구 시에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봉사가 있었기에 죽어가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이 행사도 암환자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게 되었다. "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은 "과학이 발달했지만 인간의 피는 대체할 방법이 없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정말 절실한 것인데 추운 날씨에 많은 회원들이 와서 도움을 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동.하절기 혈액 수급의 어려움은 매년 반복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10~12월 사이 신종플루 확산으로 헌혈에 어려움이 있었고, 1월에도 폭설과 한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컸다고 한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 김철수 기획과장은 그간 사정을 설명하며 "혈액 수급이 어려워 위러브유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렇게 헌혈을 해줘서 도움이 크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원한 헌혈차 3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루어졌다. 수혈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자격 심사는 까다롭게 진행이 되었다. 남자 회원은 바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여자 회원은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사람만 문진표를 작성한 후 과거 병력, 현재 몸 상태, 약물 복용, 신분 등을 확인하고 현혈했다.

이날 모든 검사를 통과한 약 200명이 헌혈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 200장은 충남대학교 병원에 기증되어,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암 환자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예정이다.




강혜경(44. 동구 천동)회원은 "그동안 헌혈을 하고 싶었는데 갈 때마다 건강상 문제로 하지 못했다. 그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여 오늘은 헌혈을 할 수 있었다. "며 기뻐했다. "조카가 어렸을 때 심장병 수술을 했는데 그때 주위 사람들의 헌혈증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신오영(30. 유성구 봉산동) 회원은 "그때부터 수혈자의 입장과 마음을 알게 되어 꾸준히 헌혈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회원에게 헌혈행사 소식을 듣고 동참한 임향혜(40. 중구 선화동)씨는 "좋은 일이라 생각되어 기꺼이 하게 되었다.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직장인 회원들도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진사철(42. 서구 만년동) 회원은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보다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더 뿌듯하고 보람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병원직원 및 방문객들도 헌혈에 참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참가자 중에는 위러브유 회원이 되어 헌혈을 지속적으로 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어 감동을 더했다. 비록 영하의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은 훈훈했던 이날, 회원들은 앞으로도 사랑의 기쁨, 생명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겠고 다짐했다.


 

생각의 전환

생각의 전환
 
 
내가 상대방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면
그에 대한 대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내 마음이 기뻤다면 그것으로 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클린월드운동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All together(모두 함께하면.)
join in the laughter(함께 웃을수 있습니다.)






프리덤 아이랜드 해변 정화활동(필리핀 템포) 클린월드운동
 
2012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신문 번역보기]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적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500여 명의 회원들이
필리핀에서 펼치는 환경정화 운동으로 빠라냐케 시 코스탈 베이에 있는 프리덤
아일랜드 해변을 따라 흩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운동본부는 우리 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다.(사진-재퀼린 헤르난데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와 함께하면
깨끗한 지구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멋있는 사람

멋있는 사람
"할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목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도울 일 없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라며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 참 멋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나는 한국인!! 김치 없이는 못살아요^^ 어머니사랑의김장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오늘 무심코 검색창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에 대해 검색해보니~
한국문화재,민속놀이,한글,한복,IT산업,반도체 등등...검색이 되네요^^
정말 가장 한국적인게 세계적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듯 했어요 ㅎㅎㅎ
 
하하하 그런데 1위가 바로~
 김치 였습니다!!
 
대한민국을 알려주고 또 상징하는 '한국인의 김치!!'
모두가 사랑하는 김치!!
세계속의 한국을 알려주는데 우리 김치가 한 몫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 겨울 추위가 매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추운겨울 빠질 수 없는 행사가 있지요??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진행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입니다!!
 
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어머니사랑의김장 나누기'행사가 성남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훈훈한 기사가 올 겨울을 벌써 따뜻하게 녹이고 있는듯 하네요^^
 
 

 

주황색의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하고 빨간 고무장갑을 낀 국제우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2013년 11월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에 모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불쑥 다가온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함께 김장을 담그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8,000kg나 되는 양을 언제 다 담글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한쪽에서는 통을 배열하고, 한쪽에서는 김치를 버무리고, 한쪽에서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드실 수 있도록 정리하는 등 서로 분업하니 일사분란하게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게다가 행사 중간 중간 "가장 맛있는 속재료는 사랑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김장을 담그자"는 사회자분의 따뜻한 멘트와 직접 행사에서 김치를 함께 버무리며 "추운 날씨에도 사랑을 나누고자 모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모두 수고 많다"고 독려해주신 장길자 회장님과 성남시 시장님 그리고 내 가족이 먹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회원님들을 보며 저도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김치를 버무리고 있을 때 그곳을, 행사장을 지나가는 몇몇 시민분들이 와서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힘을 주시기도 하고, "참 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면서 맛을 보고 가기도 하고, 시청 관계자 분들 중에 한 분은 "어떻게 매년 이렇게 꾸준히 활동할 수 있냐"며 격려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유난히 춥다는 올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된 행사였는데, 일반 시민들에게도 봉사의 기쁨을 알리게 된 것 같아 더욱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어머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추운 겨울에 고생하시는 주변의 많은 이웃들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파이팅! ^^



 우와~ 정말 먹음직해 보이죠?
마음을 나누는 일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네요^^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
 
또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어머니 사랑의 김장'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하는 이 일이야 말로 그 어떤말도 필요없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모두들 건강한 겨울나시길 바랍니다. ♡
 


 
 
 

긍정적인 말

 
 
 
말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아닌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음식이 살아있다고?! 푸드몬스터가 나타났다!
 
엉뚱한 발명가 플린트가 또 일을 냈다!
 물로 거대한 음식을 만들어내던 플린트의 기계가
이번엔 살아 있는 푸드 몬스터를 만들어 낸 것.
 
햄버거미, 악어타코, 메론염소, 수박코끼리 등등
 푸드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먹어버리기 전에 어서 빨리 그들을 막아야 해!
 
플린트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짜릿한 모험이 시작됐다.
 
자, 이제 다함께 꿀꺽퐁담섬으로 출~발!
 
 
1편도 재미있게 봤는데
2편도 무지 기대가 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사랑의 김장 나누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은 주기보다는 받기만을 원하는 각박한 세상을 사랑으로 환히 밝혀줄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화이팅!!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어머니 사랑의 감장 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11.11.15  성남시청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 800세대를 위한 겨울양식 될 것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시청광장에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주최한 행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힘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일 것”이라며 “그런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김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취지를 전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200여 명이 김장 나누기에 동참했다. 이날 버무린 김치는 모두 3,500포기로 8,000kg 분량이다.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어린 나이에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가장, 저소득가정, 복지시설 등 성남시 일대 어려운 이웃 800가정의 따뜻한 겨울양식이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어렵게 사는 이들에게는 김치가 반 양식”이라며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가수 윤태규, 격투기 선수 임치빈 등도 김장 담그는 데 동참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참여해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배추쌈을 한입 맛 본 뒤 “김치 맛이 너무 좋다. 그야말로 어머니의 사랑 맛”이라며 김장 나누기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재명 시장은 “추운 겨울 다가오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돌 같은 따뜻함을 줄 것”이라며 “내년에도 꼭 성남에 와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등 성남시 일대 구청을 통해 김치를 전달했다.

장길자 회장은 독거노인가정, 저소득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쌀, 라면, 반찬선물세트 등 식료품과 함께 이날 담근 김치를 전해주며 따뜻한 손길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출처: 뉴스한국 송호섭 기자[shs@newshankuk.com]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작은 손길을 바라고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는 큰 희망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와 함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 나기를 바랍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마음 먹기에 따라
 
 
 

똑같은 부상을 입더라도 어떤 사람은 완전히 회복되는데
어떤 사람은 만성 통증에 시달립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통증을 달리 느끼는 것은 상처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
통증을 느끼는 정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1~4개월 동안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자원자들을 상대로 두뇌촬영을 한 결과,
허리 부상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일수록
부상이 나온 뒤에도 지속적인 통증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팀은 부상을 입었을 때 두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부위가
더욱 흥분되는 사람들이 있다며 부상 자체가 고통이 계속되는
원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부상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통증도 오래 간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두뇌반응으로 만성 통증을 겪을 사람들을
미리 예축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프다 아프다 하면 더 아프기 마련입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통증도 조절할 수 있으니
"나을 수 있다.""이제 괜찮다"하며 마음에서부터 통증을 물리쳐보십시오.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가슴이 따뜻해지는 순간은 감동을 느낀 그 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아침 가슴이 따뜻해지는 인터넷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읽어 보셨는지요...
 
'전설의 프로레슬러' 이왕표 선수가 개그맨 이동우에게 눈을 기증하려 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이왕표 선수는 암 중에서도 가장 완치가 힘들다는 담도암에 걸려 투병중입니다.
그런데 이왕표선수는 워낙 수술이 위험하기도 하고 수술도중 사망할 수도 있기에 사망시 본인의 모든 장기를 기증하기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실명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개그맨 이동우씨에게 눈을 기증하기로 한 사연인데요...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기사를 읽는 순간 정말 이왕표선수의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댓가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랑방식 헌혈하나둘운동 역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대구지부 '헌혈 하나둘 운동'
회원 565명 참가, 경북대병원에 헌혈증 240매 기증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8월 19일 수요일, 대구 지역에서 헌혈 하나둘 운동을 실시했다. 부천, 대전에 이어 지역에서 세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후원했으며  대구 지역 회원 565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박병호 위러브유 대구지부장은 "헌혈은 생명을 전하는 고귀한 사랑이라 대구지부 회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혈액은 위급 환자들을 위해 다한적십자사에, 헌혈증서는 백혈병, 희귀병 환자, 암환자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경북대학교병원에 기증했다.

참가 회원이 많이 병원에서 헌혈할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측에서 헌혈차 5대를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송지열 원장은 "헌혈은 적은 시간을 내서 베풀 수 있는 사랑이며, 기증이 없이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귀한 선물과도 같다"고 헌혈의 의의를 강조하는 한편,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8월에 헌혈을 하여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되었다. 먼저 문진표를 작성하여 까다로운 문진과 정과 철저한 신분확인을 거친 후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사람만이 헌혈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은 헌혈자뿐만 아니라 수혈자의 건강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정상적인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모든 검사과정을 통과한 회원 242명이 헌혈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서는 당일 오후 5시까지 모은 헌혈증서 240매를 곧바로 경북대학교병원에 기증했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도와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 경북대학교병원 조영래 원장은 "기증한 헌혈증서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다"며 위러브유 측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나의 일부분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기뻤다"는 박정훈(30.대구동구입석동) 회원은 "혈액형이 희귀한 Rh-인데 앞으로 자주 헌혈해서,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며칠 전 감기에 걸렸는데 헌혈을 하려고 감기약을 먹지 않고 참았다"는 탁선희(33. 대구 서구평리동) 회원도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직장인 회원들도 이날 시간을 내서 헌혈에 동참했다. 유승선(40. 대구 달서구 이곡동)회원은 "직장상사에게 헌혈을 한다고 하니 좋은 일 한다며 흔쾌히 다녀오라 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병호 대구지부장은 "회원들이 헌혈에 대한 두려움 없이 기쁨 마음으로 동참했으며 다음에도 헌혈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나'의 희생으로  더 많은 '이'가 새 생명을 얻게되는  아름답고 눈물나는 사랑!!
값 없이 전해지는 사랑이 바로 댓가 없는 나눔실천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와 함께 아름다운 사랑실천에 함께하세요^^


사랑은 바쁘지 않습니다.

바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물었다면 바쁘다고 대답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정말 바쁘지 않습니다.
 
-조정민의 <길을 찾는 사람>중에서
 
 
 
 
 
요즈음 사람들은 참으로 바쁩니다.
나 자신을 위해 너무 바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세요.
더 많은 것을 하고도 즐거운 여유가 생깁니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하늘 아래 푸른빛 물결~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하늘 아래 푸른빛 물결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2009년 5월 3일,화창한 봄날의 휴일에 푸른빛 물결이 온 대지를 물들였습니다^^
 


 
제 11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1만 2천 인파가 이룬 생명의 물결, 세계로 세계로




2009년 5월 3일,화창한 봄날의 휴일에 공원에 나들이 온 가족들의 웃음이 하하 호호 넘쳐난다.
함께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즐겁고 보람있는 멋진 하루.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해마다 개최하는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가 제11회를 맞았다.

제11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통해서 제10회 걷기대회에 이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물부족 국가에 사랑의 펌프를 지원했다.

오전 10시경,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만 2천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가족들이 모였다. 보건복지가족부, 서울특별시, 세종병원이 후원한 제1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과 이사진, 이순재 후원회장을 비롯한 홍보대사들과 이배근 상임고문이 참석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6개국의 주한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동석했다.




오전 10시경부터 새생명어린이합창단과 연예인 홍보대사들의 축하공연, 물부족 홍보영상 등식전행사가 펼쳐진 후, 1부 기념식이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오늘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아져 지구촌 가족들에게 깨끗한 생명의 물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죽어가는 사람을 그저 지나치지 않고 살려낸 '선한 사마리아인'이야기를 언급하며 "남의 어려움을 내 어려움처럼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는 여러분은 진정 훌륭한 세계인이요 이 시대 진정한 이웃"이라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순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후원회장도 "이 물펌프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여러분들이 모은 사랑의 정성이 지금 이런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정오 무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의 출발 선언으로 2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시작되었다.
파란 물빛 티셔츠를 입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1.8Km 구간을 걷는 동안 올림픽공원 산책로는
마치 세계로 전해지는 생명의 물처럼 1만 2천 인파가 이루는 푸른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엄마의 손을 잡고 즐겁게 걷는 아이, 아빠의 목마를 타고 더 높은 세상을 보는 아이, 할아버지와 함께 아장아장 걷는 어린이까지, 이날 가족과 함께 걷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행복한 웃음과 더불어 이웃을 돕는다는 진지함과 뿌듯함도 묻어났다.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전 세계적으로 하나된 마음으로 실천하는 '헌혈하나둘운동' 들어 보셨나요?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운동~
헌혈 릴레이!!
 
 
아시아편
 
 
 
인류가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
바로 '헌혈하나둘운동'
 
생명 살리는 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과 함께 동참해 보아요^^
 

 

가뭄이 들면

가뭄이 들면
 
 
두 사람이 산에서 나무를 베고 있었습니다.
잘라낸 나무의 나이테를 보고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여기 좀 보세요. 나이테 다섯 개의 간격이 유난히 좁은 것을 보니
5년 동안 가뭄이 들었던가 봅니다."
그는 가뭄이 들면 나무의 성장이 더뎌져서 나이테의 간격이
좁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묵묵히 그 얘기를 듣던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자네 말이 맞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이 있지. 가문이 들면 나무는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을 얻기 위해 뿌리를 땅 속 깊이내려야 한다네.
그러다 보면 뿌리는 더욱 튼튼해져서 가뭄이 끝난 뒤에는 더 빠르게 자랄 수 있지.
가물었던 해는 실제 이 나무의 생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네."
- 좋은 글 중에서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습니다.
그 당시에는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아름다운 희망가♬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아름다운 희망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보도일  2011년 12월 1일          언론사  경기일보      기자  윤철원 
          

[신문 기사 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심장,희귀병 이웃 살리고... 녹색지구 만들기 앞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가장 중시하는 복지의 가치관은 '생명 살리기'다.
생명은 행복한 삶, 즉 복지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필요조건이기 때문. 콘서트 명칭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러브유가 진행해 오고 있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헌혈하나둘운동 등도 같은 취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를 통해 심장병, 희귀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살리고,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보듬는다.
 
위러브유는 지난 200년부터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클린월드운동'도 펼치고 있다.
미국.독일.인도 등 35개 국가가 동참, 매년 두 차례 동시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기주촌의 오염된 산과 하천을 청소하고 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 사람들은 어떻게든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마련. 실제로 위러브유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아이들이 성장해 위러브유 회원이 되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에는 위러브유가 도움을 줬던 세계 각국의 화답이 줄을 잇고 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인 라이프타임상을 비롯해 캄보디아 국왕 훈장이 전달됐으며, 국내에서는 대통령 훈장과 각종 표창장.감사패 등이 위러브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함께하는 순간만큼 근심이 사라지는~
마법과도 같은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아름다운 희망가를 부르며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꿈꾸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아픔을 반으로 기쁨은 두배로 느끼는 소중한 이 순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하는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위해 오늘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응원합니다.
 
 
 \
 
 

광릉 수목원 나들이 다녀왔어요~




집 근처 광릉수목원
ㅋㅋㅋ
가까운데 갈 시간이 없어 못갔던 광릉 수목원
오늘 드디어 다녀왔어요~
가을이 다 지나기전에~다녀오고 싶었어요~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이것 뿐이네요 ㅎㅎ
그래도 같이 나눠요^^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찾아가서 전하는 '사랑의 선율'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애아동시설 방문 연주

 
 
[충청투데이]
 
찾아가서 전하는 '사랑의 선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장애아동시설 방문 연주회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대전지부 소속 실내악 연주회 팀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대전지역 장애아동시설을 찾아 사랑의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중·고생으로 구성된 합주팀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대화를 나누며 연주를 보여줘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옥천지역 복지시설에서도 연주회 신청을 문의할 정도다.

17일 연주회장에 모인 원생들과 보육교사, 직원들은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에 폭염의 더위를 잊은 채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우섭 위러브유 대전지부장은 "학생들은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라며 "오늘의 경험을 살려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생명의 물' 누가 지키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우리동네 '생명의 물' 누가 지키나 했더니 새마을에서 지키고 있었군요^^
매일 아침 출퇴근길인데 오ㅡ늘은 유독 이 표지판이 눈에 띄어 사진을 찍게되었습니다.

우리동네 생명과도 같은 '물'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동네 새마을 부녀회에서 꾸준한 관리와 관심으로 지켜주고 계셨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온 인류를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마음과 아주 닮아있네요~

'생명의 물' 지키지 않으면 금세 오염되버리는 '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생명의 물'을 지키시고 계십니다!
 
 
 




우와~정말 대단하죠?

'생명의 물'이 흐르는 곳곳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깨끗하게 정화활동을 해주고 계셨네요^^

우리가 마시는 소중한 물!!
우리 모두가 깨끗한 자연을 위해 노력할때 함께 마실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인류의 생명을 위해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실천하는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에 모두가 함께 동참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