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깨끗한 공기의 시작은 바로 나무심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요 몇일 미세먼지로 모두들 고생하셨지요?
 
심각한 이 미세먼지의 원인은 바로 중국의 석탄 사용량이 더 급증하게 되면서 생겨난것이랍니다.
중국에서 사용하는 총 에너지 70%이상을 석탄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고 또한 공장에서 내뿜는 각종 매연과 배기가스도 큰 역할을 하고 중국이 급변하면서 갑자기 산업화가 이루어져 공장도 많이 짓고 자동차도 크게 늘어나면서 대기오염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ㅠㅠ
 
 
 
 
정말 뿌연 모습이네요..
 
뉴스에선 오늘 쯤 맑아진다더니 또 다시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 정말 맑은 공기 맑은 하늘이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인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실천하는 환경사랑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하는 절실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나무는 생명의 희망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이날은  페루 리마 로스올리보스 데 프로 공원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회원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220여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나무심기 뿐만아니라 주변 정화도 함께 진행되어졌다.
이러한 캠페인을 바라보는 시민들과 로스올리보스 구청 관계자들의 반응이뜨거웠고 로스올리보스 지역 행정구 대표의원은 "우리가 환경을 사랑하고 아껴야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며 감사의 표현을 하였다.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공기청정기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많을수록 도시인들은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느티나무 한그루가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방출한다는 사실~~!!

정말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일 입니다!!

모두가 아름답고 괘적하고 살기좋은 환경을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합시다 ♡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우리는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제11회 생명이,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 <부천 지역>
인천∙부천 회원 450명, 아름다운 마음으로 생명 나눔 실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천 세종병원에서 째로 헌혈하나둘운동을 열었다. 전국적으로는 제11회로 진행된 이번 헌혈하나둘운동을 위해 세종병원 에서 장소와 의료진을 제공하고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 했다.

국내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으로 연평균 개심 심장수술을 1300 다량의 혈액을 필요로 한다. 병원 측과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위러브유에서 의 수술을 돕기 위해 헌혈 행사를 열게 된 것이다. 이날 인천 려와 헌혈에 자원했다.

 헌혈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됐다. 는 몰려든 회원들이 질서 있게 차례를 기다리며 헌혈기록카드 작성 사 과정을 통해 헌혈 적합 여부를 판정받았다. 

이날 참가자 중에서는 처음 헌혈을 신청한 회원들도 많았다 못했던 회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있기를 열망했다. 헌혈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회원들도 은 일에 동참하겠다는 열의가 가득했다. 생명 나눔에 대한 열정은 같아도 이 헌혈할 수 있어 주위 회원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오후에는 장길자 회장이 헌혈하나둘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동참한 회원들을 크게 칭찬하면서 일일이 손잡아 격려하고 고마움을 리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모아 기꺼이 헌혈에 나선 회원들이 더욱 건강하고 다복하기를 기원했다

밝은 웃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헌혈에 임한 회원들은 헌혈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데 오히려 고 마워했다. 어느 회원은 “예전에도 헌혈했지만 당시에는 헌혈하면 받게 되는 선물을 바랐고 나 자신을 위 한 헌혈이라 기쁨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고 고백하 기도 했다. 이날 나란히 헌혈하고 헌혈증을 기증한 인천 지부 조한원(39), 신은주(34) 회원 부부는 모친과 친구가 이곳 세종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으며 수혈받은 적이 있어 “그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 는데 이번에는 나도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함께 기뻐했다. 

이날 헌혈하지 못한 회원들도, 헌혈한 167명의 회원들도 “다음에는 꼭”, “다음에도 꼭” 헌혈을 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헌혈한 증서는 물론 예전의 헌혈증 30매까지 함께 모아서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기증했다. 바쁜 병원 일정 중에도 헌혈 행사를 도운 세종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은 들 표정이 밝고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헌혈해주어 헌혈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들에게 전해질 것 같다. 앞으로도 이 행사가 더욱 확산되어 헌혈에 대한 시민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 다”며 이날 모은 소중한 혈액과 헌혈증을 환자들을 위해 요긴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차이점

차이점
 
 
누구나 잠을 자고 또 일어나 하루를 보냅니다.
모든 사람의 공통점입니다.
문제는 깨어 있는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그것이 내 인생을 좌우합니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와 함께우리산, 우리지역 가꾸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과 함께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
 
치악산 국립공원 외래식물 제거작업 및 정화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국민의 휴양지이며 국제적으로는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영할을 해야할 국립 공원이 외래 야생동식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외래종 식물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제거 작업을해도자생력과 번식력이 워낙 강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다른 식물의 생장을 저해하고 있다.

제초제를 사용하면 토종식물까지 고사할 우려가 있어서 수작업으로 진행하다보니인력이턱없이 부족하다그래서 치악산에 퍼진 외래식물 퇴치작업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이 함께 동참하여 깨긋한 우리산, 우리지역을 가꾸기 시작하였다.


치악산에 퍼진 외래식물 퇴치작업을 위해 이날 오전 10시에 현장에 도착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은 외래식물 식별과 작업 방법 등을 교육받은 후 바로 제거작업에 들어갔다.

산책로와 등산로 인근에 분포되어 있는 군락지에서 외래종을 뿌리째 뽑아가며 분주히 이동하는회원들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열심이다. 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이학원 자원보전과장은 "토종식물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데일손이 많이 부족해서 근심되는 사안이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이렇게 제거작업에 적극 참여해주셔서감사하다.

늘 관심 가져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날 150여 포대의 나래가막사리는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소각되었다.



자연스러운 일

자연스러운 일
 
 
 
한 젊은이가 산으로 사냥을 갔습니다.
산에 오르자마자 사나운 호랑이와 독사를 본 젊은이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 마을로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그 사실을 얘기했습니다.
 
"사냥을 갔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어디선가 독사까지 나와 나를 놀라게 하지 않겠나.
아마 내 주변에 뭔가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날 것 같아."
 
그러자 친구가 웃으며 말했다.
 
"불안해하지 말게.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호랑이를 만난 것은
그 곳이 원래 호랑이가 사는 곳이기 때문이지 않은가.
또 독사를 만난 것도 그렇네.
거기가 독사가 사는 곳이기에 나타난 것이지.
그러니 자네가 호랑이와 독사를 만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네."
 
 
 
 
난관을 겁내지는 마세요.
하지만 실제상황에 처하면 당황하거나 놀랄 수 있으니
미리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구)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사회공헌인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구)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사회공헌인정!!
 

공헌하다 (貢獻--)[공ː헌하다]

[동사]
1.힘을 써 이바지하다.
2.<역사>공물을 바치다.

30년동안 이웃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사랑을 베풀어 오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구)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그의 사랑이 대한민국사회에 인정 '한국사회공헌 대상' 수상!!

한국사회에 이바지하는건 정말 의로운 단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것이죠~
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년 한 평생을 나눔의 삶을 살아오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인류의 행복한 복지를 위해 오늘도 사랑과 나눔실천에 힘쓰시고 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구)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나이 든 증거


나이 든 증거
 
 
 
만약 여러분이 꿈꾸기를 멈추고
더 이상 원하는 것 없이 편안함을 느낀다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들어 꿈꾸기를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나이가 드는 겁니다.
끊임없이 꿈에 투자하십시오.
 
 
-덱스터 예거의<성공을 부르는 30가지 습관>중에서
 
 

 
꿈과 소망은 생기이며 활력입니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깨끗한 지구 우리가 지킨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깨끗한 지구촌 우리가 지킨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녹색캠페인 활성화 위해 장학금 수여
 

지난 5월23일, 국제위허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 대학에서의 환경보호 활동을 고무하고자 여섯개 국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 방글라데시, 가봉, 독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국적의 10명의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와서 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카를로스 봉구 가봉 대사, 따우픽 유디 물얀토 자카르타 교육국장 등 외국 고위 관료를 비롯한 한국 환경부의 관계자들이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참석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그린캠퍼스 세미나에도 참석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같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에 관해서도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젊은이들의 마음속에 환경적 가치를 심어주고자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 젊은이들이 환경복지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운동본부에서 진행중인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이다. "깨뜻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며 진정한 복지가 완성됩니다," 하고 운동본부측은 말했다.

"지구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의 말이다.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펼치는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해야합니다."

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은 미국, 영국, 호주로 확산되고 있으며 12만 5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산, 강, 바다, 공원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비정부단체로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국내외 이웃들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쟁, 기근, 지진 등 지구촌에 닥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도 전개한다.

지난 3월에 있었던 그린캠퍼스환경세미나에서 장길자 회장과 가봉의 알리벤 봉고 대통령은 심각한 국제 환경문제들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대학생 환경운동 단체인 대자연을 비롯한 250여 명의 국재외 대학생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과 전 세계에서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을 깨우고 세계 시민들을 환경 운동에 참여케 하고자 환경복지운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갈 전망이다.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드리는자원봉사와 복지활동을 펼치는 단체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회장님의 이념속에 최고의 사랑이라할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체입니다.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행복한 인류의 복지를 위해
오늘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행보는 계속됩니다.♡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겨울왕국 안나 이혜정 닮은꼴’
 
 
 
 
 ㅎㅎ 정말 닮았죠?

2014년 2월 9일 일요일

할아버지 할머니~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있어 기다려지는 명절이있지만 또한 누군가에게는 명절은 쓸쓸하고 외롭기만한하다.
 
우리에게 가장 큰 명절이 '설' 새로운 새해가 시작되는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외롭게 홀로계시는 무의탁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설맞이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어르신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겨울왕국

 
 
 겨울 왕국 보셨나요?
 꼭! 꼭!꼭! 자매와 함께 봐야 재밌다는 ㅎㅎㅎ

2014년 2월 5일 수요일

가봉나라도 선포한~‘클린 데이(Clean Day)’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가봉나라도 클린데이(Clean Day) 선포하다!!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 지난 11일 가봉 수도 리브르빌 해변가에서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한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정화활동 후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We♥U’ 로고가 새겨진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클린 데이(Clean Day)’ 선포식을 갖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은 가봉 대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클린월드운동을 통한 환경복지활동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현장에는 가브리엘 엔뚜꾸 가봉공화국 정책보좌관과 오메흐 엔뚜꾸 가봉 국립공원 홍보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클린월드운동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했다.

오메흐 엔뚜꾸 국립공원 홍보관은 “가봉에는 자연환경의 잠재력이 큰 만큼 환경이 얼마나 소중하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젊은이들이 알 필요가 있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학생들은 약 5km 정도 되는 리브르빌 해변가를 따라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폐타이어, 고무풍선, 음식포장재 등 각종 쓰레기들을 직접 주운 대학생들은 자원봉사라는 색다른 경험을 즐겁게 받아들였다.

마꼬소 호날드 씨는 “우리가 직접 우리의 해변을 청소한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며 잊을 수 없다”면서 “우리가 자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클린 데이 선포를 기점으로 학교 내에 환경동아리를 만들고 그린캠퍼스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다른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도 환경보호의식 개혁을 독려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교사인 쿠스 아비바 씨는 “한국에서 불어온 좋은 바람 덕분에 오늘 환경보호를 위해 이곳에 왔다”고 표현했다. 그는 파괴되는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젊은이들이 좋은 방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장은 “천혜자연을 지키기 위한 가봉 사람들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과 함께 인류복지를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4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해 세계 모든 대륙에서 12만5천 명이 동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4년 2월 3일 월요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12년 설맞이 다문화가정 및 조손가정 방문
[2012년 .1월.20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명절이면 가족을 찾아가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풍성한 음식, 풍성한 웃음을 나누는 풍성한 명절이지만 누군가는 어느 때보다 더 정이 고프고 가족이 그립다.

설을 앞둔  1월 20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과 회원들이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에 벌걸음을 옮겼다 아침일찍부터 손수 준비한 잡채,동그랑땡.생선전, 산적 등 명절 음식과 과일, 곶감, 한과가 담긴 보자기를 한 아름 들고서였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수빈이네 집, 수빈이 엄마는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사람이다, 지난 11월 위러브유가 실시한 김장나누기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당시, 수빈이 엄마는 한국와서 문화 적응이 어려워 향수병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명절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걱정돼 장길자회장이 직접 찾아온 것이다, 수빈이 엄마는 장길자회장 옆에 꼭 붙어 앉아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고 이야기 했다 .장길자회장이 위로하며 입에 전과 잡채를 넣어주자 수빈이 엄마는 연신 "맛있다. 응언 람(맛있다 는 베트남어) " 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에는 안성시 신거지동으로 달려갔다, 이곳에는 방글라데시에 온 카잘(46)씨가 한국인 아내와 두아이들과 산다, 방안 가득 명절 음식이 펼쳐지자 카잘 씨 부부는 물론 아이들도 신이 났다, 장길자회장은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카잘씨에게 "외국에 와서 고생이 많은데 힘내요, 주위에 따뜻한 사람도 많으니까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세요" 라고 덕담을 건넸다. 그는 지난 새생명 사랑의콘서트에 이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준 위러브유 측에 고마워하며 "몸이 빨리 나아서 열심히 일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머리위에 두손을 올려 하트를 그리며 "위러브유"로 인사했다.

장길자회장 일행은 다시 의왕시 내소동으로 향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여동생과 사는 효진이(16)는 근육이 점점 굳어가는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어, 지난번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기금 전달때도 휠체어를 타고 왔었다.

장길자회장이 선사한 보자기를 풀어보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꿈에도 생각 못했던 선물"이라며 눈물를 보였다. 장길자회장은 효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효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계속 도와줄 것을 약속했다, 예의 바른 효진이가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우리처럼 힘든 사람들을 돕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적적했던 가정에 웃음소가가 넘치고 .정이 넘쳐났다. 그야말로 명절, 고향집의 풍경이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