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깨끗한 지구 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해요^^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위기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고자 국경을 초월한 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지구 만들기' 시민 3천여명 동참



보도일/2012-05-02    언론사/경기신문 기자/김상섭



말 한마디

말 한마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꺼트립니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판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 들어보셨죠?
날마다 아름다운 사랑의 말 한마디로
행복한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기후난민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새생명사랑의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기후난민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기후난민을 아시나요?

점점 높아지는 바닷물에 집과 일터가 잠겨버린 섬나라 사람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가뭄과 세찬 모래바람에 휩싸인 땅 위의 사람들.


또 다른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야만 하는
지구 환경 재난의 피해민은 멀고도 가까운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어깨를 나란히, 보폭을 맞추어 내딛는 우리의 걸음이
그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한 걸음을 기다립니다.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제일 필요합니다.
그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여러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절실히 필요하지요.
우리의 작은 발걸음들을 모아 이웃에게 희망의 무지개를 띄어보내는 어떨까요?
 
모두가 함께 할때 더욱 행복한 희망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올해도 기대려집니다^^
 



나이테

나이테
 
 
나무의 인생을 한 눈에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나이테입니다.
나무 줄기가 성장할 때마다 나이테가 생기는데
그 형태와 색깔, 배열 등을 살펴보면 나무의 성장상태,
주변 환경과 기후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내 인생에도 나이테가 있다면
과연 어떤 모양이 그려지고 있을까요?
 
매 순간 교만과 시기, 게으름, 이기심보다는
사랑과 배려, 겸손과 너그러움의 모양이
많이 그려지면 좋겠습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네팔에서도 생명살리기 위한 '헌혈하나둘운동'실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네팔에서도 생명살리기 위한  '헌혈하나둘운동'실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신문 번역보기]

7월22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포카라 지부에서 실시한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110명이 헌혈했다.
이날 엘비 실루왈 카스키시 부시장이 첫번째 헌혈자인 성기따 구룽씨에게 헌혈할 혈액주머니를 전달하면서 행사가 시작됐다.

엘비 실루왈 부시장은 누군가를 돕는 일은 진실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네팔 포카라 적십자사가 협조한 가운데,
김광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포카라지부장이 책임관리를 맡았다.

단체 회원인 라주 버즈짜르여씨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 세계적인 헌혈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비삔 라이, 라주 코일랄라씨가 행사를 진행했다.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천

실천
 
 
평생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한
슈바이처 박사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의사가 되었습니까?"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말로써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유익한 말도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무익합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네팔로 날아간 사랑의 메신저" 환우사랑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보도일 : 2008년 11월 5일  / 언론사 : 환경일보  / 기자 : 권병창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글로벌 복지단체로 지구촌 곳곳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선 단체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순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수해 피해로 허덕이고 있는 네팔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돕고 되돌아 왔다. 지난 여름 쏟아진 폭우로 인해 네팔에서만 5,000명의 수재민을 낸 치명적인 당시 수해는 8월 18일 1시께 쑨써리 번따바리의 썹터코시 강의 제방이 무너지면서 시작됐다.

제방 가까이에 위치한 집들은 대부분 유실돼 형체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제방과 조금 떨어져 있는 가옥도 물에 잠기거나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부서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시 수해로 인해 15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실종하거나 안타깝게 숨졌다.넓은 대지를 메우고 있던 논과 밭이 한 순간 쏟아지는 강물에 휩쓸리고 토사에 묻혔다. 사탕수수 밭이 많았던 만큼 네팔 내에서는 이번 수해로 인해 설탕값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강물은 네팔 동서를 잇는 도로마저 집어 삼켰고, 논과 밭이 있던 곳은 강으로 변했다. 피해 지역이 너무 방대해 '네팔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실정이다.

수해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넘어가지만 복구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도로가 유실되면서 차량이 다닐 수 없게 되자, 네팔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그나마 작은 배가 주민들의 왕래를 돕고 있지만 배 삯이 턱없이 비싸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오갈 데 없이 천막에서 지내고 있는 네팔 수재민들이다.

도로변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긴 했지만 먹을 것과 입을 것 등 모든 것이 태부족한 상황이다. 살인적인 식수난 때문에 수재민들은 오염된 강물을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죽은 가축의 사체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온갖 오물이 뒤섞인 물을 마시고 설사병으로 죽은 어린아이도 속출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수재민들에게 도움을 보내오고 있지만 워낙 피해 지역이 방대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 수두룩하다. 중간에서 도움을 갈취하는 일마저 발생하면서 수재민들의 고심은 날로 깊어지며 시름에 젖어 있다. 이 같은 심각성을 전달들은 위러브유가 네팔로 날아가 수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달 23일 제방이 무너진 인근 마을에 도착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수재민 100여 가구에 30kg들이 쌀 50포대와 라면 100상자, 생수 40여 박스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뇌수종으로 머리가 점점 커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커드거 라나 머거르(3.남)의 치료를 지원했다. 카트만두 버쑨다라에 살고 있는 머거르는 태어날 때부터 병을 앓았지만, 열악한 가정의 경제사정 때문에 병원을 찾지 못했다. 어떤 원인으로 머리가 커지고 있는 지조차 알아보지 못했던 머거르는 위러브유의 도움을 받아 MRI 촬영을 하게 됐다. 머거르는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네팔 자원봉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에도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어린이에게 방한복과 유아용 모포와 쌀, 곡물 등의 생활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9월 다시 네팔을 찾은 위러브유는 수도 카트만두에서 조금 비껴난 곳에 위치한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를 방문해 750명의 달하는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앞서 2003년과 2004년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초청해 수술을 지원해 꺼져가는 작은 생명을 되살렸다. 2007년 500여 명의 사망자를 냈던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페루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친차 시에 산타아나 공립여자중고등학교 임시교실 15채를 완공, 기증한 바 있다.

올해 5월에 개최된 '10회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최악의 가뭉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아프리카에 펌프와 저수시설을 지원 한 바 있다.